K대리와 K대리가 아닌 것

자서전프로젝트 달팽이의 첫 소설 <K대리와 K대리가 아닌 것>은 현재 대한민국에서 살아가는 평범한 직장인들의 삶과 고민을 다룬다. 입사 5년차의 직장인 '혜민'과 그의 남자친구이자 공무원 시험 준비생인 '낙원'을 중심으로, 2~30대 청년이라면 누구나 공감할 만한 이야기를 담았다. 책의 후반부에는 이 소설의 모티프가 된 실제 직장인들의 인터뷰 원문과 일러스트가 실렸다.

판매처: 별책부록(서울시 용산구), 공상온도(서울시 마포구), 북티크(서울시 마포구), 프루스트의 서재(서울시 성동구)